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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는 못 되는 메시, 골 취소 주심과 악수 NO! 뒤끝 작렬
등록 : 2020.08.10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메시(가운데)가 9일 나폴리전 승리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BBNews=뉴스1
메시(가운데)가 9일 나폴리전 승리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BBNews=뉴스1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33)가 자신의 골을 취소시킨 심판과 악수를 거절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메시가 나폴리전 승리 후 자신의 골을 핸드볼 파울로 번복한 심판과 악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이날 바르셀로나 홈에서 열린 2019~2020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나폴리전에 1골을 터뜨리며 3-1 승리를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합계 4-2로 이겨 8강에 안착했다.

경기 결과와는 별도로 메시는 썩 유쾌하지 않을 만했다. 1골을 넣긴 했지만 1골은 도둑 맞았다. 정확한 가슴 트래핑을 통해 득점으로 연결했는데 VAR 판독 이후 핸드볼 파울로 정정됐다.

그리고 전반 막판에는 심판이 페널티킥 장면도 놓쳤다. 메시는 상대 페널티 박스 우측 모서리 부근서 칼리두 쿨리발리와 볼 경합을 펼쳤다. 쿨리발리가 메시의 발을 걷어 찼다. 주심은 VAR을 한참을 바라본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더 선에 따르면 해당 주심은 터키의 쿠니트 카키르 심판이었다. 더 선은 "경기 후 심판의 악수 요청에 메시는 손가락을 들어 흔들며 거절했다"고 전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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