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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다? 황희찬-中 우레이 아시아 대표, 축구게임 홍보대사 선정
등록 : 2020.08.08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황희찬(왼쪽)과 버질 반 다이크. /사진=AFPBBNews=뉴스1
황희찬(왼쪽)과 버질 반 다이크. /사진=AFPBBNews=뉴스1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황희찬(24·라이프치히)과 중국 축구스타 우레이(29·에스파뇰)가 유명 축구게임 FIFA21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아시아 선수는 둘뿐이다. 그야말로 아시아 대표다.


FIFA21의 제작사인 EA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21의 홍보대사들을 발표했다. 엘링 홀란드(20·도르트문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22·리버풀), 주앙 펠릭스(21·AT마드리드) 등 유명 스타들이 포함된 가운데, 황희찬과 우레이도 이름을 올렸다. 다만 아시아 최고 축구스타로 꼽히는 손흥민(28·토트넘)은 없었다.

EA스포츠는 황희찬에 대해 "최근 한국에서 떠오르는 스타"라며 "오스트리아에서 많은 골을 넣고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했다. 공격 플레이 스타일 덕분에 '황소'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우레이에 대해선 "중국에서 중국 슈퍼리그 최우수선수와 득점왕 등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입단한 뒤 날렵한 몸놀림을 통해 유럽 축구계에 자신을 알렸다"고 전했다.

황희찬, 우레이가 홍보대사로 선정되면서 최대한 비슷한 얼굴, 체형 등을 가진 게임 모델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EA스포츠의 아시아 시장을 담당하는 스튜어트 콜먼은 "우레이가 FIFA21의 홍보대사로 선정돼 기쁘다. 경기장 안팎으로 끊임없이 도전하려는 우레이의 정신은 EA스포츠가 수년간 유지해왔던 것과 동일하다. 이를 계기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우레이도 "FIFA21의 홍보대사가 돼 영광스럽다. 어렸을 적 축구 경기를 마치면 FIFA 게임을 했다. 많은 이들이 축구를 좋아했으면 하고, 축구게임도 그 방법 중 하나"라고 기대했다.

우레이. /사진=AFPBBNews=뉴스1
우레이. /사진=AFPBBNews=뉴스1
한편 황희찬은 지난 달 전 소속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를 떠나 라이프치히(독일)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5년까지다. 등번호는 11번. 독일의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황희찬의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10억 원)로 알려졌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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