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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나미노가 마음에 든 피르미누 ''좋은 사람, 우린 독일어로 얘기''
등록 : 2020.08.06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 /사진=AFPBBNews=뉴스1
미나미노 타쿠미.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리버풀의 공격수 로베르토 피르미누(29)는 팀 동료 미나미노 타쿠미(25)가 마음에 든 모양이다.


피르미누는 5일(한국시간) 폭스 스포츠 아시아와 인터뷰를 통해 "미나미노는 매우 매우 좋은 사람"이라며 "나는 그의 자질과 성격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미나미노는 훌륭한 선수이고, 우리 팀을 위해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일본 출신의 공격 자원 미나미노는 지난 1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하며 리버풀이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데 작게나마 기여했다.

또 둘은 독일어로 얘기를 나눈다고 한다. 미나미노는 일본, 피르미누는 브라질 출신이다. 이와 관련해 피르미누는 "미나미노는 독일어를 잘하고, 이는 나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독일어로 얘기한다"고 설명했다.

미나미노의 전 소속팀은 오스트리아의 명문클럽 잘츠부르크이다. 오스트리아는 독일어를 쓴다. 피르미누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에서 뛴 바 있다.

한편 피르미누는 올 시즌 38경기에서 9골 8도움을 기록했다.

로베르토 피르미누. /사진=AFPBBNews=뉴스1
로베르토 피르미누. /사진=AFPBBNews=뉴스1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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