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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맨유 이적 확신'', BVB 구단 내부 관계자 확인
등록 : 2020.08.0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이 사실상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노르웨이 스트라이커 출신으로 현재 방송 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얀 오거 피어토프트(53)의 SNS를 인용, 산초의 맨유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전했다. 

피어토프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확한 소식을 올리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피어토프트는 "산초에 대해. 방금 도르트문트 내부자이자 내 최고의 정보원과 문자를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오늘 최신 보고서와 어떤 조치를 했는지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데 마지막에 그가 '나는 산초가 이번 여름 맨유로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썼다"고 덧붙였다. 

최근 현지 언론들은 맨유가 산초 영입에 적극적이지만 1억 500만 파운드(약 1637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는 도르트문트의 태도에 다소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일단 맨유는 초기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935억 원)를 제시했고 도르트문트는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분할 지급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종 이적료가 얼마가 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다. 현지에서는 맨유가 두 시즌에 걸쳐 4500만 파운드(약 702억 원)를 도르트문트에 더 지불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맨유는 이미 산초와 개인적인 합의는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사에 따르면 맨유는 산초에게 매주 22만 파운드(약 3억 4000만 원)를 지불할 예정이다. 또 등번호는 상징적인 번호라 할 수 있는 '7'을 달아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피어토프트는 노르웨이를 비롯해 오스트리아, 잉글랜드, 독일에서 활약했다. 192cm의 장신 공격수였던 그는 통산 497경기에서 219골을 기록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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