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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의 4배 437억원...호날두, 유벤투스 연봉 실수령액 압도적 1위
등록 : 2020.08.01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봉 실수령액이 유벤투스서 압도적인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에 오른 유벤투스 선수단의 연봉 실수령액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3100만 유로(약 437억 원)의 연봉을 받아 2위 마타이스 데 리흐트의 800만 유로(약 113억 원)의 4배 가까운 고액을 수령했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세리에A 33경기에 출전해 3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의 9연패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기브미스포츠는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유벤투스의 지속 불가능한 임금 구조 때문에 클럽의 재정 상황을 다소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 시즌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해 리그 11경기(12경기 교체) 선발 출전(3골 1도움)에 그친 미드필더 아론 램지의 연봉은 700만 유로(약 99억 원)에 달한다. 

이에 반해 미드필더 블레즈 마튀디(리그 34경기 2도움)와 베테랑 센터백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리그 4경기 1골)의 연봉은 램지의 절반인 350만 유로(약 49억 원)에 불과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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