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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은돔벨레 이적설 일제히 부인 ''적응하면 월클''
등록 : 2020.07.31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은돔벨레. /AFPBBNews=뉴스1
은돔벨레. /AFPBBNews=뉴스1
영국의 복수 언론들이 토트넘 이적 후 첫 시즌 어려움을 겪었던 탕귀 은돔벨레(24)의 인터밀란 이적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소속 마이클 브릿지 기자는 31일(한국시간) 본인의 SNS에 "토트넘은 인터밀란 관심에도 불구하고 은돔벨레에 대한 판매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다른 곳에는 터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영국 풋볼 런던 소속 알라스다이어 골드 역시 "조세 무리뉴(57) 감독도 은돔벨레가 적응만 한다면 월드 클래스 자원이라는 생각이다. 가족을 떠나서 왔기 때문에 적응할 시간을 주려고 한다"고 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 소속 댄 킬패트릭 기자 역시 "토트넘은 은돔벨레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확인했다.

은돔벨레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6500만 파운드(약 1015억원)라는 이적료로 올림피크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좀처럼 빠른 템포에 적응하지 못했고 무리뉴 감독의 독설까지 듣기도 했다. 결국 리그 21경기(12선발) 2골 4도움에 그쳤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한 시즌 만에 이적설이 나왔다. 인터밀란이 관심을 나타냈고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나왔지만 토트넘 전담 기자들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물론 상황은 언제나 시시각각 변할 수 있다. 향후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는 선수들에 따라 유동적일 전망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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