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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변신' 피르미누 파격 헤어스타일 ''챔피언 색깔이네''
등록 : 2020.06.29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빨간머리로 염색한 로베르토 피르미누. /사진=리버풀 에코 캡처
빨간머리로 염색한 로베르토 피르미누. /사진=리버풀 에코 캡처
잉글랜드 리버풀의 공격수 로베르토 피르미누(29)가 헤어스타일에 파격 변화를 주었다.


영국의 리버풀 에코는 29일(한국시간) 피르미누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리버풀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피르미누의 새로운 헤어스타일 소식을 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피르미누의 머리 색깔이 빨간색으로 바뀌었다는 것. 이전 곱슬머리 형태는 유지했지만, 머리 전체 빨간색으로 물들여 시선을 끌었다.

이는 리버풀의 리그 우승을 기념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전통적으로 붉은색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다. 피르미누의 새로운 헤어스타일과 같은 색깔이다. 올 시즌 28승 2무 1패(승점 86)를 기록 중인 리버풀은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브라질 출신의 피르미누는 올 시즌 리그 31경기에서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팀 우승에 견인했다. 2015년부터 리버풀에서 뛰고 있다.

영국의 컷오프사이드에 따르면 현지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피르미누 멋지다", "챔피언 색깔" 등 빨간 머리 변신에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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