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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7월말 신설 대회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재개
등록 : 2020.06.17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AFPBBNews=뉴스1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AFPBBNews=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7월말 2020시즌을 재개한다.


L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간) "7월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에서 열리는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으로 2020시즌 일정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LPGA 투어는 2월 중순 호주오픈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대회를 열지 못하고 있다.

7월 23~26일에 오하이오주 실바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마라톤 LPGA 클래식은 8월 6~9일로 옮긴다. LPGA투어에서 가장 오래된 대회 중 하나인 마라톤 LPGA 클래식은 최근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의 승인에 따라 관중의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일정 조정으로 LPGA투어는 2020시즌의 새로운 대회인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과 함께 복귀한다.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오하이오주 톨레도의 인버네스 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총상금 100만 달러 규모로, 144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관중 없이 개최된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2020년 대회 일정을 다시 잡지 못한 파트너들의 배려 덕분에 LPGA투어 멤버들이 귀중한 경기 기회를 더 가지게 됐다"며 "우리의 오랜 파트너인 마라톤과 다나 뿐 아니라 이번에 안전하게 경쟁에 복귀하기 위해 일하는 동안, 일정을 조정하고 톨레도 지역에 귀중한 2주일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준 인버네스 그리고 하이랜드 메도우스의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새로운 대회로 인해 마라톤 LPGA 클래식 프리젠티드 다나에서 관중들을 안전하게 맞이하기 전에 코로나19와 관련해 체크해야 할 과정을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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