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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현대모비스 빅맨 둘 영입, 'NBA 출신' 숀 롱-'속공 장점' 간트
등록 : 2020.06.12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오른쪽) 감독. /사진=KBL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오른쪽) 감독. /사진=KBL
울산 현대모비스가 새로운 외국인선수 숀 롱과 자키넌 간트를 영입해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12일 "숀 롱은 NBA, G리그, 호주 등에서 활약한 득점력 있는 빅맨"이라며 "외곽슛과 드리블 돌파, 2점슛까지 고루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몇 년간 숀 롱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고 계약을 타진했으나 리그 시기가 잘 맞지 않아 번번이 무산됐다. 올해엔 국내를 포함한 해외 프로농구 리그가 대부분 조기 종료되며 구단과 선수가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계약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득점력과 더불어 블록 타이밍이 좋고 2대2 수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간트는 루이지애나 대학교 라파예트 캠퍼스를 졸업한 후 지난 시즌 G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젊은 빅맨이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속공 마무리가 최대 장점이고 3점슛까지 가능하다.

현대모비스는 "적극적인 공수 참여로 현대모비스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1일부터 영입한 장재석, 김민구 등과 함께 다음 시즌을 대비한 훈련을 시작했다. 새롭게 영입된 외국인선수들은 8월에 입국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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