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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전망, ''손흥민, 리그 재개 경기서 케인-이 선수와 스리톱''
등록 : 2020.06.03

[OSEN=이균재 기자] 코로나19 사태 후 펼쳐지는 리그 재개 첫 경기서 손흥민(토트넘)의 스리톱 선발 출격이 전망된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3일(이하 한국시간) “3개월 동안 프리미어리그가 중단되면서 가장 큰 혜택을 본 팀은 토트넘”이라며 리그 재개 후 첫 경기 라인업을 예상했다.

손흥민은 우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해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 좌측면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과 함께 스리톱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손흥민은 봉쇄령 전에 부상 우려 대상이었지만 고향 한국서 군복무를 마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준비가 돼 있다”며 기대했다.

올 시즌 31경기에 나서 16골 9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지난 2월 16일 아스톤 빌라전서 오른팔 팔꿈치 골절상을 입어 개점 휴업했다. 토트넘은 이후 6경기 무승 부진에 시달렸다.

국내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손흥민은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시기를 틈 타 4월 20일 제주도 해병 제9여단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손흥민은 최근 토트넘 훈련장에 복귀해 리그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리그 재개 첫 경기서 3-4-3 포메이션을 가동할 전망이다. 지오바니 로 셀소와 무사 시소코가 중원을 맡고, 라이언 세세뇽과 세르쥬 오리에가 좌우 윙백으로 출격한다. 스리백은 자펫 탕강가,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가 지키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사수한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맨유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dolyng@osen.co.kr

[사진] 스포츠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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