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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팬이 봐도 안 된다, ''최고는 메시'' 英 전설 리네커 일침
등록 : 2020.05.31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는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영국 축구의 전설 개리 리네커(60)가 일침을 날렸다. 그는 지난 30일(한국시간) 영국 BBC를 통해 "사람들은 모든 것을 연관시킨다. 메시와 호날두의 대결도 그 중 하나다. 자신이 어디를 응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나도 호날두 팬이다. 이해는 한다. 하지만 역대 최고 선수는 메시다. 다른 의견이 있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호날두는) 근접하지도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시처럼 한 구단에 오래 머무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는 세계적인 구단에서 커리어를 쌓았고, 바르셀로나를 떠날 이유는 없다. 이적한다고 해도 비슷한 수준의 구단에서 뛰는 것뿐이다. 더 좋은 구단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며 메시의 충성심과 잔류 결정을 이해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AFPBBNews=뉴스1
메시와 호날두는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도 메시가 역대 최고 기록인 6차례, 호날두는 5차례를 휩쓸었다.

세계 최고 선수로 메시와 호날두 중 누구를 뽑더라도 크게 이상할 것이 없어 보인다. 팬들의 의견도 갈린다. 하지만 리네커의 생각은 단호했다. 그는 메시의 압승을 주장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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