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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아닌 아데토쿤보 MVP, 이건 올스타전 아냐'' 폴 피어스 주장
등록 : 2020.05.31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야니스 아데토쿤보(왼쪽)와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야니스 아데토쿤보(왼쪽)와 르브론 제임스.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폴 피어스(42)가 올 시즌 MVP로 야니스 아데토쿤보(26·밀워키 벅스)의 손을 들어주었다. MVP 경쟁자 르브론 제임스(36·LA 레이커스)로선 아쉬운 순간이다.


30일(한국시간) 미국 페이드월드에 따르면 피어스는 "아데토쿤보가 MVP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에 대해 피어스는 "MVP는 올스타전처럼 한 경기만 놓고 뽑는 것이 아니다. 아데토쿤보는 1년 내내 우세한 기록을 보였고, 이에 난 그에게 MVP를 주겠다. 제임스는 두 번째"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시즌 MVP 출신 아데토쿤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57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29.6점, 리바운드 13.7개, 어시스트 5.8개를 기록 중이다.

덕분에 소속팀 밀워키는 올 시즌 53승 12패를 기록하고 동부 콘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다. 팀 성적까지 받쳐주고 있다. 아데토쿤보가 2년 연속 MVP를 가져가지 못할 이유가 없는 셈이다.

제임스의 경우 리그 60경기에 출전해 평균 득점 25.7점, 리바운드 7.9개, 어시스트 10.6개로 활약하고 있다. 팀도 서부 콘퍼런스 1위(49승 14패)에 올라있다. 다만 개인 기록을 비교했을 때 아데토쿤보보다 떨어진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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