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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로, '맨유 꿈' 계속된다... 에이전트 ''상하이와 협상 잘됐다''
등록 : 2020.05.27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맨유 오디온 이갈로(왼쪽)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AFPBBNews=뉴스1
맨유 오디온 이갈로(왼쪽)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AFPBBNews=뉴스1
오디온 이갈로(31)의 꿈이 계속될 전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잔류가 임박했다. 중국과 협상이 잘 진행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이갈로의 맨유 잔류가 아주 임박했다. 이갈로의 에이전트 라디 살라미가 중국과 협상이 잘 진행됐다고 밝혔다. 맨유도 이갈로가 남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에이전트 살라미는 "이갈로가 맨유에서 아주 기분 좋게 보내고 있다. 연봉 계약도 임박했다. 상하이 선화와 협상도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임대 연장이 될지, 완전 이적이 될지는 아직 확실히 나오지 않았다.

2021년 12월 31일까지 중국의 상하이 선화와 계약되어 있는 상태다. 현재는 맨유로 임대를 와 있다. 공격수가 필요했던 맨유가 지난 1월 31일 이갈로를 데려왔다. 이갈로는 맨유 입단 후 8경기에서 4골 1어시스트를 만들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이것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마음에 들었다. 솔샤르 감독은 "임대 기간이 끝나면 당연히 돌아가야 하지만, 계속 보고 싶다. 이갈로가 자신의 꿈인 맨유에서 계속 뛰었으면 좋겠다. 우승까지 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일단 임대는 6월 30일이면 끝난다. 문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리그가 중단됐다는 점이다. 리그 재개가 6월이다. 6월 12일 혹은 6월 19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직 9경기를 더 치러야 하는 맨유다. 당연히 이갈로를 보내고 싶지 않다. 활약까지 괜찮기에 더욱 그러하다. 이에 상하이와 다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중국 리그도 6월 개막을 바라보고 있고, 상하이가 이갈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원)짜리 3년 반짜리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는 영국 현지 소식이 나오기도 했다.

상황이 복잡했지만, 이갈로의 맨유에 대한 의지가 워낙 강하고, 결국 맨유에 더 있는 것으로 결정이 나는 모습이다.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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