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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대 FW 스몰로프, 약혼녀 생일파티 위해 스페인 탈출
등록 : 2020.04.06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셀타 비고 공격수 페도르 스몰로프(30)가 18세 약혼녀의 생일파티를 위해 당국의 지침을 어기고 스페인을 탈출했다.

영국 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스몰로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외 여행 금지령이 떨어진 스페인을 떠나 전용기를 타고 러시아로 향했다.


스몰로프는 약혼녀 마리아 유마세바의 18번째 생일파티 참석을 위해 지난주 러시아로 향했다. 매체는 “스몰로프가 팀에 복귀하는 즉시 벌금을 물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셀타 비고 관계자는 스페인 아스에 “스몰로프가 개인적인 일로 러시아 여행 허가를 거듭 요청했다”며 “라리가와 구단은 허락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일을 해결하고 빨리 돌아오겠다며 떠났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이탈리아와 함께 유럽에서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지역이다. 6일 오전 9시 기준 확진자 13만 709명(2위), 사망자 1만 2418명(2위)을 기록하고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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