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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호날두 향한 래시포드의 존경심 ''나의 우상들이시여!''
등록 : 2020.04.03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맨유 시절의 루니(왼쪽)과 호날두(오른쪽)./AFPBBNews=뉴스1
맨유 시절의 루니(왼쪽)과 호날두(오른쪽)./AFPBBNews=뉴스1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배 웨인 루니(35·더비 카운티)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를 향해 존경심을 전했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2일(한국시간) "래시포드가 팬들과의 대화에서 루니와 호날두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루니와 호날두는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연속 우승, 2007~2008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컵까지 들어올렸다.

그 후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2009년 여름 호날두가 먼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루니는 호날두가 떠난 후 8년을 더 뛰고 2017년 여름 친정팀인 에버튼으로 옮겼다.

당시 맨유 유스팀에서 활동하고 있던 래시포드는 선배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꿈을 키웠다. 그는 "루니와 호날두는 나에게 우상이었다. 그들이 경기를 할 때 에너지가 넘쳐난다"고 우러러봤다.

이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래시포드는 "루니와 호날두가 함께 경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믿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고 당시 설렘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31경기에 출전해 19골과 5도움을 기록하며 맨유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허리 피로 골절 부상으로 이탈했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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