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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실점' 아스날, 올림피아코스와 연장 접전 끝에 1-2 패배...UEL 탈락
등록 : 2020.02.2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아스날이 연장 후반 종료 직전 통한의 골을 내주며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날은 28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2차전 올림피아코스와 경기에서 정규시간과 연장까지 치른 끝에 1-2로 패배했다. 합계 스코어에서 2-2로 동률이지만 원정골에서 뒤져 탈락했다.

아스날은 라카제트, 페페, 외질, 오바메양, 세바요스, 자카, 베예린, 무스타피, 루이스, 사카, 레노가 선발 출전했다. 

올림피아코스는 엘아라비, 발뷔에나, 란델로비치, 기예르미, 카마라, 부할라키스, 치미카스, 시세, 바, 엘랍델라위, 사가 맞섰다.

아스날은 전반 초반 공격 주도권을 잡고 상대를 몰아세웠다. 전반 12분 오바메양과 페페가 연속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올림피아코스 수비수가 몸을 던져 막아냈다.

올림피아코스도 엘아라비를 중심으로 반격했다. 전반 41분 엘아라비가 슈팅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아스날은 후반 8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발뷔에나가 올린 코너킥을 센터백 시세가 문전에서 달려들어 헤더골을 만들었다. 합계 스코어에서 1-1 동률이 됐다.

아스날은 후반 남은 시간 득점을 위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결국 정규시간에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 들어서도 아스날의 공세를 계속됐다. 추가골 없이 맞은 연장 후반을 맞은 아스날은 위기를 맞았다. 연장 후반 4분 올림피아코스의 마수라수가 때린 오른발 인프론트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고 나왔다.

아스날은 연장 후반 8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외질의 크로스를 마르티넬리가 머리로 패스했고 오바메양이 아크로바틱한 발리 슈팅으로 골을 터뜨렸다.

연장 후반 15분 올림피아코스가 득점을 터뜨렸다. 코너킥 부분 전술에서 크로스를 받은 엘아라비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고 쇄도하며 골을 터뜨렸다.

아스날은 휘슬이 울리기 직전 오바메양이 문전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옆으로 벗어났다. 경기는 결국 올림피아코스의 승리로 종료됐다. /raul1649@osen.co.kr[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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