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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스의 외면, '기름손' 카리우스 완전 영입-재임대 NO
등록 : 2020.02.2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OSEN=이균재 기자] '기름손' 로리스 카리우스(베식타스)가 리버풀로 복귀할 전망이다.

카리우스는 2017-2018시즌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서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 어설픈 공 굴리기와 잡기 실수로 2골을 헌납하며 1-3 패배의 장본인이 됐다.

리버풀은 그해 여름 카리우스를 가차없이 베식타스로 임대(2년) 보냈다. 카리우스는 1년 6개월간의 시간에도 베식타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듯하다. 영국 매체 리버풀에코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베식타스가 카리우스의 미래를 결정했다며 완전 영입도, 재임대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카리우스는 지난 23일 트라브존스포르와 경기서도 2실점을 허용,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4골을 내줬다. 세르겐 얄친 베식타스 감독은 “카리우스는 다음 시즌 우리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카리우스는 2년 만에 안필드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카리우스는 2016년 여름 마인츠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 공식전 49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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