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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여지 없는 최고''...이 선수, 토트넘 '팀내 최고 평점'...에릭센은 실망
등록 : 2019.11.19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7) 이번 시즌 토트넘 최고 활약 선수로 인정을 받았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토트넘이 이번 시즌 지금까지 치른 17경기를 바탕으로 각 선수들의 평점을 부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 중 가장 높은 점수인 8점을 받은 것은 손흥민이 유일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출전정기 징계에서 돌아왔지만 그는 이번 시즌 의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선수"라면서 "8골을 넣었고 6도움을 기록했다. 대부분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을 올렸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지원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에 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자페 탕강가, 탕귀 은돔벨레, 해리 케인이 두 번째로 높은 7점을 받았다. 20세의 탕강가는 콜체스터와 카라바오컵에서 단 한 번 나왔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낮은 점수인 2점은 빅토르 완야마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 돌아갔다. 특히 에릭센에 대해서는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에서 관객이 돼 버렸다"면서 "다시 그의 불꽃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와 토트넘은 계속 고통을 받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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