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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타 4홈런 폭발’ TOR, 2연승 질주…TB, 에이스 등판에도 2연패 [TOR 리뷰]
등록 : 2022.09.26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타선이 폭발하며 2연승을 내달렸다.

토론토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했다.

토론토 타선은 10안타 4홈런을 몰아쳤다. 조지 스프링어는 4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 1볼넷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알레한드로 커크는 시즌 14호 홈런,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시즌 22호 홈런을 때려냈다.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은 5이닝 6피안타 3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9승을 수확했다. 잭 팝(1이닝 무실점)-아담 심버(1이닝 무실점)-트레버 리차즈(1이닝 무실점)-기쿠치 유세이(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탬파베이는 사이영상을 노리는 에이스 셰인 맥클라나한이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최지만은 이날 휴식을 취했다.

토론토는 1회 커크의 솔로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는 라이멜 타피아의 안타에 이어서 스프링어가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탬파베이는 3회 선두타자 테일러 월스가 2루타로 득점권에 들어갔다. 마누엘 마고는 진루타로 1사 3루 찬스를 연결했고 랜디 아로자레나가 1타점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다.

토론토는 5회 스프링어가 이날 경기 두 번째 홈런을 쏘아올리며 4-1로 점수차를 벌렸다.

8회 맷 채프먼의 볼넷에 이어서 에르난데스가 홈런을 터뜨린 토론토는 9회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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