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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필드에 간 김하성, 4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끝내기 패배 [SD 리뷰]
등록 : 2022.09.24

[OSEN=최규한 기자]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고 있다. 2022.06.06 /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의 연속 안타 행진이 쿠어스필드에서 끝났다. 

김하성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로 선발출장,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2할5푼에서 2할4푼8리(480타수 119안타)로 떨어졌다. 

콜로라도 우완 선발 라이언 펠트너를 맞아 2회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좌익수 뜬공 아웃됐다. 풀카운트 승부 끝에 7구째 슬라이더를 공략, 좌중간 깊숙한 코스로 타구를 보냈다. 하지만 콜로라도 중견수 요나단 다자가 워닝트랙 앞에서 잡아내 아쉬움을 삼켰다. 

4회에도 펠트너의 3구째 슬라이더를 밀어쳤으나 우익수 뜬공. 

6회에는 콜로라도 우완 불펜 제이크 버드의 3구째 싱커를 밀어쳐 다시 한 번 우익수 뜬공이 됐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선 콜로라도 우완 마무리 다니엘 바드의 3구째 싱커에 밀려 1루 땅볼 아웃됐다. 

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3-4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8회 후안 소토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갔지만 10회 투수 애드리안 모레혼이 앨런 트레호에게 끝내기 안타를 내줬다. 

2연패를 당한 샌디에이고는 83승68패가 됐고, 4연패를 끊은 콜로라도는 65승86패를 마크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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