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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달라진 입지, FA 시장 나간 레이 'ALL-MLB' 뽑혔다
등록 : 2021.11.24

[사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ALL-MLB 팀을 발표했다. 전문가 패널 투표 50%, 팬투표 50%가 반영된 ALL-MLB팀은 양대리그 통틀어 선발투수 5명, 구원투수 2명,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3명, 지명타자로 팀을 구성한다. 류현진 동료 선발 로비 레이가 선정됐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입지가 달라졌다.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1선발'은 류현진(34)이었다. 하지만 현재 가장 인정을 받는 인물은 로비 레이(30)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ALL-MLB 팀을 발표했다. 전문가 패널 투표 50%, 팬투표 50%가 반영된 ALL-MLB팀은 양대리그 통틀어 선발투수 5명, 구원투수 2명, 포수,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 3명, 지명타자로 팀을 구성한다.

퍼스트 팀에는 포수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1루수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2루수에 마커스 세미엔(토론토), 유격수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3루수는 오스틴 라일리(애틀랜타)가 뽑혔다. 외야수 3명은 후안 소토(워싱턴),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애런 저지(양키스)가 퍼스트 팀이다.

선발투수로는 맥스 슈어저, 워커 뷸러(이상 다저스), 코빈 번스(밀워키), 로비 레이(토론토), 게릿 콜(양키스)이 뽑혔고 구원투수는 조시 헤이더(밀워키), 리암 헨드릭스(화이트삭스)가 이름을 올렸다. FA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슈어저를 비롯해 류현진과 함께 토론토 선발진을 이끌던 레이가 뽑혔다.

세컨드 팀에서는 포수로 버스터 포지(샌프란시스코), 1루수로 프레디 프리먼(애틀랜타), 2루수로는 오지 알비스(애틀랜타), 유격수는 트레이 터너(다저스), 3루수는 라파엘 데버스(보스턴)가 선정됐다. 외야수 3명은 닉 카스테야노스(신시내티), 카일 터커(휴스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토론토)가 이름을 올렸다.

선발투수로는 오타니를 비롯해 훌리오 유리아스(다저스), 케빈 가우스먼(샌프란시스코), 맥스 프리드(애틀랜타), 잭 휠러(필라델피아)가 이름을 올렸고 구원투수는 레이즐 이글레시아스(에인절스), 켄리 잰슨(다저스)이 선정됐다.

류현진은 이미 최종 후보 명단에도 없었다. 류현진은 올해 31경기에서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의 성적을 거뒀다. 빅리그 데뷔 후 4번째 두 자릿수 승수를 올렸지만 후반기 부진 탓일까. 32경기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2.84로 안정감을 보여준 레이가 이름을 올렸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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