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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타율 .522’ 알바레스, HOU WS 이끌고 ALCS 최연소 MVP 선정
등록 : 2021.10.23

[사진] 휴스턴은 2021년 10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2021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5-0 승리를 거뒀다. 알바레스가 시리즈 MVP로 뽑혔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휴스턴 애스트로스 외야수 요단 알바레스(24)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로 뽑혔다.

휴스턴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2021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5-0 승리를 거뒀다.

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잡고 올라왔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보스턴을 만나 2차전까지 1승 1패 후 3차전 3-12 완패를 당했지만 시리즈를 뒤집으며 2019년 이후 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사인 훔치기 스캔들’ 논란으로 얼룩진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4년 만에 정상을 다시 노린다. 휴스턴을 월드시리즈로 이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알바레스가 선정됐다.

알바레스는 6차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루타 2개와 3루타 1개 포함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올해 정규시즌 144경기에서 타율 2할7푼7리 33홈런 104타점 OPS .877로 휴스턴의 지구 우승에 이바지한 그는 이번 보스턴과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타율 5할2푼2리(23안타 12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알바레스는 아메리칸리그 최연소 MVP 주인공이 됐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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