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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1이닝 4실점 강판…다저스, 컵스와 DH 1경기 1-7 패배 [LAD 리뷰]
등록 : 2021.05.05

[사진]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무너졌다.

다저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더블헤더 1경기에서 1-7로 패했다. 

선발 등판한 커쇼가 1이닝만 던지고 강판됐다. 1회말 선두타자 콘트레라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커쇼는 브라이언트에게 2루타를 내주고 리조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 바에즈에게 볼넷, 더피에게 좌전 안타를 내주며 만루 위기에 몰렸고 보트에게 3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간신히 넘긴 커쇼는 2회부터는 데니스 산타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전날(4일) 열릴 예정이었던 이 경기는 악천후로 밀려 이날 더블헤더로 열리게 됐다. 7회까지 진행된 가운데 다저스는 1회말 믿었던 커쇼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다. 

두 번째 투수 산타나가 3회말 2사 이후 몸에 맞는 볼과 중전 안타를 내주고 폭투를 저지르며 2실점을 했다. 6회말에는 알렉스 베시아가 마리스닉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7회까지 7실점을 하는 동안 다저스 타선은 1점을 뽑는데 그쳤다. 6회까지 침묵하던 다저스 타선. 7회초 루이즈의 솔로포가 나오면서 영봉패를 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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