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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라이트 5실점 부진&아레나도 동점 스리런! STL, NYM전 진땀승…5연승 질주 [STL 리뷰]
등록 : 2021.05.04

[사진] 세인트루이스 아담 웨인라이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6-5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3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4-3 승)부터 5연승에 성공했다.

선발 등판한 베테랑 우완 아담 웨인라이트가 5⅔이닝 동안 7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3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지만, 방망이로 결과를 뒤집었다. 웨인라이트 이후 등판한 제네시스 카브레라, 라이언 헬슬리, 지오반니 가예고스, 알렉스 레예스가 무실점으로 팀의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웨인라이트는 타자들의 도움과 불펜진의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3패)을 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말 선두타자 에드먼이 3루타를 쳤고 칼슨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리드했다. 하지만 2회초 웨인라이트가 제구 난조를 겪으며 만루 위기에서 몸에 맞는 볼과 볼넷을 허용했다.

1-2로 역전을 당한 세인트루이스는 2회말 베이더의 동점 솔로포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기는 엎치락뒤치락했다. 3회초 웨인라이트가 필라에게 투런을 내주는 등 3점을 더 뺏겼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3회말 2사 이후 칼슨의 우전 안타, 골드슈미트의 중전 안타로1, 3루 기회를 만들었고 놀란 아레나도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을 터뜨렸다.

이어 데용과 오닐의 2루타가 잇따라 터지면서 추가 1득점으로 6-5 역전에 성공했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초 등판한 레예스가 1사 이후 린도어에게 볼넷을 내주고 콘포토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알론소에게 볼넷을 내주며 1, 2루로 몰렸지만 스미스를 7구째 승부 끝에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힘겹게 승리를 지켰다.

/knightjisu@osen.co.kr

[사진] 세인트루이스 아레나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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