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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익숙해질 장면” 토론토, 스프링어 시범경기 첫 안타에 환호
등록 : 2021.03.03

[사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SNS

[OSEN=조형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조지 스프링어가 이적 후 첫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스프링어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고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올해 프리에이전트 시장 야수 최대어로 꼽히면서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토론토는 꾸준히 스프링어에게 추파를 던졌고 6년 1억5000만 달러라는 구단 프리에이전트 최고액 계약을 안겼다. 타선의 리더이자 중견수 자리를 안정적으로 지켜주길 바라고 있다.

일단 지난 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는 출장하지 않았던 스프링어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1회말 리드오프로 나선 첫 타석, 필라델피아 선발 잭 휠러의 2구 째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아내며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말 돌아온 두 번째 타석에서는 3루수 땅볼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리고 5회말 세 번째 타석을 앞두고 교체되며 토론토 데뷔전을 마무리 지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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