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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첫 해 기대 이상...선발진 강화위해 2선발 필요'' 美매체
등록 : 2020.11.17

[OSEN=인천국제공항,박준형 기자]류현진이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적 첫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고 호평을 받았다. 그러면서 토론토의 선발진 강화를 위해 류현진과 함께 원투 펀치를 이룰 파트너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12월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 FA 계약을 체결한 류현진은 12경기(67이닝)에 등판해 5승 2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2.69.

미국 스포츠 매체 '더 스코어'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은 이적 첫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류현진을 제외하면 확실한 카드가 없다. 선발진 보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토론토 선발진 평균 자책점 17위 탈삼진 24위에 그쳤다. 로비 레이와 재계약하면서 최소 2명의 선발 요원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2선발 요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선발진 강화와 더불어 타자 보강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더 스코어'는 "토론토는 3루 보강이 우선돼야 하지만 유격수를 영입해 보 비셋의 포지션을 이동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중견수를 영입해 평균 이하의 외야 수비를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1루수로 고정하는 게 장기적인 측면에서 가장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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