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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러스, 홈런 2방에 고개 떨궜다...3⅔이닝 3실점 패전 위기 [ALCS7]
등록 : 2020.10.1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랜스 맥컬러스(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홈런 2방에 고개를 떨궜다.

맥컬러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 3⅔이닝 4피안타(2피홈런) 1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맥컬러스는 1회 첫 타자 매뉴얼 마르고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했다. 브랜든 로우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랜디 아로자레나에게 중월 투런 아치를 얻어 맞았다. 곧이어 오스틴 메도우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했다. 2사 후 최지만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윌리 아다메스를 삼진 처리했다.

2회 조이 웬들을 2루 땅볼로 유도한 맥컬러스는 마이크 주니노에게 좌중월 솔로 아치를 얻어 맞았다. 이후 케빈 키어마이어와 매뉴얼 마르고를 연속 삼진으로 잠재웠다.

맥컬러스는 3회 선두 타자 브랜든 로우에게 내야 안타를 내줬지만 이후 세 타자 모두 범타로 유도했다. 4회 윌리 아다메스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낸 뒤 조이 웬들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다. 그리고 마이크 주니노를 헛스윙 삼진으로 잠재웠다. 맥컬러스는 2사 1루 상황에서 브룩스 레일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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