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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회 초구 공략해 선두타자 홈런 폭발... 최지만은 2루타
등록 : 2020.08.01
[스타뉴스 이원희 기자]
추신수. /사진=AFPBBNews=뉴스1
추신수. /사진=AFPBBNews=뉴스1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에서 좌익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부터 추신수의 홈런이 터졌다. 상대 선발 로건 웹의 초구인 95.6마일(약 154km) 패스트볼을 공략해 좌중간 솔로포를 뽑아냈다.

이는 추신수의 올 시즌 첫 홈런이자 두 번째 안타이기도 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125(16타수 2안타)로 상승했다.

2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4회초 2사 1루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7회초에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한편 팀은 2-9로 패했다. 지난 해까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다린 러프(34·샌프란시스코)가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텍사스를 괴롭혔다.

한편 최지만(29)은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서 1루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2루타 포함 4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00(20타수 4안타)이 됐다. 팀은 3-6으로 패해 3연패 늪에 빠졌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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