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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2경기 연속 침묵...병살타 & 볼넷 1개 'AVG .091'
등록 : 2020.06.30

[OSEN=이선호 기자] 한신 타이거즈 제리 샌즈(33)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샌즈는 30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했으나 볼넷 1개를 골라내고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병살타 1개도 포함됐다. 

좌익수 겸 6번타자로 나선 샌즈는 2회 1사1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0-0이던 4회 1사 1,2루에서는 주니치 선발 야나기 유아의 초구(커브)를 끌어당겼으라 3루수 병살타로 이어졌다. 

0-1로 뒤진 7회초 1사후에는 볼넷을 골라내 1루를 밟았다. 출루는 지난 27일 요코하마 DeNA와의 NPB 데뷔전에서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날린 이후 7타석 만에 나온 것이다. 샌즈는 대주자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샌즈는 3경기에서 11타수 1안타, 타율 9푼1리,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경기는 주니치가 5-0으로 승리했다. 한신은 2승8패, 최하위에 머물렀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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