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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47승 47세 투수, “1년만 더 던지고 싶다. 메츠라면 더 좋아”
등록 : 2020.05.20

[OSEN=시티필드(미국 뉴욕), 곽영래 기자] 뉴욕 메츠 시절 콜론. /youngrae@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21시즌을 뛰고 통산 247승을 거둔 바톨로 콜론, 오는 21일은 그의 47번째 생일이다.  

콜론은 “메이저리그에서 1년만 더 던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과거 뛰었던 “뉴욕 메츠에서 은퇴하고 싶다”는 희망도 드러냈다. 

미국 매체 ‘12UP’은 19일(한국시간) “바톨로 콜론은 2020시즌 뉴욕에서 던지고 싶어 한다. 그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면 메츠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247승을 기록한 콜론은 2014~16시즌 메츠에서 뛰었다. 그의 41~43세 시즌이었는데, 3년간 평균자책점 3.90과 함께 15승-14승-15승의 좋은 성적을 남겼다. 

‘12UP’은 “콜론은 메이저리그 커리어에서 11개팀에서 뛰었는데 메츠에서 생활이 그의 마음에 부드럽게 자리잡았다. 2015시즌 메츠 동료 노아 신더가드로부터 ‘빅 섹시’라는 별명도 얻었다. 2016시즌에는 (개인 4번째) 올스타전에도 출장했고, 메이저리그 21년 커리어 통산 처음이자 유일한 홈런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콜론은 1997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했고 이후 몬트리올, 시카고 화이트삭스, LA 에인절스, 보스턴, 뉴욕 양키스, 오클랜드, 뉴욕 메츠, 애틀랜타, 미네소타, 텍사스 등에서 뛰었다. 2018시즌 텍사스(7승 12패 ERA 5.78)에서 뛴 후 지난해는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통산 성적은 247승 188패,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한 콜론은 사이영상 1차례, 올스타 4차례 선정됐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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