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해외

강백호 MLB 드래프트 1R 수준? 이강철 감독 ''보는 눈이 있네!'' [★현장]
등록 : 2020.05.19
[스타뉴스 수원=이원희 기자]
강백호. /사진=OSEN
강백호. /사진=OSEN
KT 위즈의 이강철(54) 감독이 팀 핵심 타자 강백호(21)에 대한 칭찬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강백호는 올 시즌 11경기에서 타율 0.333 4홈런 11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는 중이다. 프로 데뷔 첫 해인 2018년 홈런 29개를 때려내며 신인상을 거머쥔 강백호는 지난 해 1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6 13홈런 65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지난 17일(한국시간) "강백호는 KBO리그 투수를 압도하는 파워를 가졌다. 드래프트 전문가 카일 맥대니얼은 강백호가 다음 달 열리는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할 경우 1라운드 지명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강철 감독은 19일 수원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미국도 보는 눈이 있다. 강백호 특징이 시원스럽게 스윙을 한다는 것이다. 클러치도 있고 파워도 좋다. 미국이 좋아할 스윙"이라고 허허 웃었다.

이강철 감독. /사진=OSEN
이강철 감독. /사진=OSEN
올해 새롭게 맡고 있는 1루 수비에 대해선 "초반 실책이 나오고 있지만, 1년은 쭉 지켜봐야 한다. 다행히 시즌 초반에 그런 모습이 나와서 다행이다. 이 부분을 잊지 말고 성장해 다음에 더 잘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KT는 직전 삼성 라이온즈와 3연전을 싹쓸이 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기간 KT 타선은 총 33점을 뽑아내는 등 3경기 평균 타율 0.383으로 활약했다. 이강철 감독은 "타자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다. 3연승의 원동력"이라며 만족해했다.


수원=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