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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전 대서사시'' LA 매체, '국대 에이스' 류현진 소환한 까닭은
등록 : 2020.03.24

[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LA 다저스의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 인사이더'가 2009년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전을 재조명했다. 

LA 다저스 소식을 주로 다루는 '다저 인사이더'는 24일(이하 한국시간) "11년 전 오늘 다저스타디움에서 짜릿한 10이닝 서사시 같은 WBC 결승전이 열렸다"며 "2006년 초대 대회 우승팀 일본이 한국을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미국을 꺾고 2회 연속 결승 진출 티켓을 거머쥔 일본과 베네수엘라를 10-2로 제압한 한국이 우승을 놓고 격돌했다.

한국은 3-3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2사 2,3루서 마무리 임창용이 스즈키 이치로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는 바람에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초대 대회 4강 신화를 이뤘던 한국은 2회 대회 결승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 

이 매체는 10회 결승타를 포함해 6타수 4안타 2타점 불방망이를 휘두른 스즈키 이치로와 한국 대표팀 에이스 류현진의 활약상을 소개했다. 

또한 '다저 인사이더'는 "일본 대표팀 우승에 큰 공을 세운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MVP를 수상했다"며 "제5회 WBC 대회는 내년 3월에 개최될 예정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예선전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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