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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괴물신인 사사키, 첫 프리배팅 투구에서 158km 기록
등록 : 2020.03.24

[OSEN=이선호 기자] '158km".

일본프로야구의 고졸 신인투수로 관심을 받고 있는 사사키 로키(19.지바 롯데마린스)가 타자와의 대결에서 158km의 구속을 찍어 눈길을 모았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사사키는 24일 오전 홈구장 ZOZO마린스타디움에서 타자들과 프리배팅 대결을 펼쳤다. 두 타자를 상대하며 약 6분동안 25개의 볼을 던졌다. 모두 직구였다. 

25개 가운데 13개가 150km를 넘겼다. 특히 최고구속 157km를 세 번이나 찍었다.  특히 타자들과 대결에 앞서 던진 직구 2개는 158km까지 기록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사사키는 고교 3학년이었던 작년 대표팀 연습경기에서 163km의 강속구를 던진 바 있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바 롯데의 1위로 지명을 받았다.

스프링캠프에서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펼쳤다. 2월 13일 불펜피칭을 시작했고 투구폼을 다듬어왔다. 타자들을 상대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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