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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고, 코로나19 여파 일시 귀국 검토'' 日 언론
등록 : 2020.03.24

[사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캡처

[OSEN=손찬익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외야수 쓰쓰고 요시토모(29)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일시 귀국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 스포츠'는 24일 쓰쓰고의 일시 귀국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플로리다 포트샬럿의 스포츠파크에 이어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가 임시 폐쇄돼 훈련 장소가 마땅치 않다"고 전했다. 

이어 "쓰쓰고는 집 근처에서 가벼운 훈련을 소화하며 시즌을 준비해왔지만 효율성이 떨어져 귀국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쓰쓰고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탬파베이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한 쓰쓰고는 시범경기 타율 1할7푼9리(28타수 5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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