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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감독도 기대만발 ''류현진, 좋은 투수이자 클럽하우스 리더'' 극찬
등록 : 2020.02.13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찰리 몬토요 감독. /AFPBBNews=뉴스1
찰리 몬토요 감독. /AFPBBNews=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찰리 몬토요(55) 감독이 에이스 류현진(33)을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이 13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은 우리가 이길 찬스를 잡았다는 것"이라며 흥분했다.

블루제이스는 이날 플로리다 두네딘 TB볼파크서 2020시즌 스프링캠프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몬토요 감독은 '토론토 선'과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이 팀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은 매우 크다고 기뻐했다. 그도 그럴 것이 2019년 블루제이스는 선발진 구성에 애를 먹었다. 에이스는 커녕 선발 등판한 투수만 무려 16명이었을 정도로 로테이션이 붕괴됐다. 10승 투수는 한 명도 없었다.

몬토요 감독은 "그가 마운드에 오를 때마다 우리는 승리할 기회를 갖는다. 이건 팀과 감독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이점이다. 우승팀을 보면 이런 투수를 최소 2~3명 데리고 있다. 그들은 연패에 빠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류현진이 경기 외적으로도 모범이 된다고 좋아했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은 좋은 투수이고 동시에 클럽하우스에서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 그는 어느 팀에서든 필요로 하는 선수"라 극찬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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