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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구단 꺾은 바에즈, 연봉 조정 승리 '400만 달러'
등록 : 2020.02.13

[OSEN=피닉스(미국 애리조나주), 최규한 기자]연장 11회말 마운드에 오른 다저스 페드로 바에즈가 삼자범퇴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주피터(미국 플로리다주), 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구원투수 페드로 바에즈(32)가 연봉조정 심사에서 구단을 이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제시 산체스 기자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바에스가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며 올해 400만 달러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저스 구단은 35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연봉조정위원회는 바에즈의 손을 들어줬다. 

바에즈는 지난해 71경기 모두 구원등판, 69⅔이닝을 던지며 7승2패1세이브25홀드 평균자책점 3.10 탈삼진 69개로 활약했다. 블론세이브가 6개 있었지만 다저스 불펜의 핵심으로 힘을 보탰다. 

바에즈는 지난해 연봉 210만 달러를 받았지만 올해는 두 배에 가까운 400만 달러를 손에 넣었다. 올해 연봉조정 신청자격 3년차 마지막 해로 올 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얻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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