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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쿠바 대표팀 출신 에레디아, KBO 구단과 계약'' 저명 기자 SNS 
등록 : 2022.11.25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양도지명 처리된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쿠바 대표팀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31)가 KBO리그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프란시스 로메로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에레디아는 최근 KBO리그 구단과 계약했다. 더 이상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지 않을 것"이라며 "계약 조건은 10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에레디아는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뉴욕 메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에서 뛰었다. 통산 59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3푼1리(1388타수 320안타) 27홈런 114타점 179득점 7도루를 거뒀다. OPS는 0.656. 

트리플A 성적은 55경기 타율 2할9푼3리(198타수 58안타) 3홈런 19타점 34득점 5도루를 기록했다. 

올 시즌 한국 땅을 처음 밟은 쿠바 출신 야시엘 푸이그(외야수)가 타율 2할7푼7리 131안타 21홈런 73타점 65득점 6도루로 키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바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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