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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차원→부상자 명단’ ERA 1.72 에이스, 주말에 캐치볼 시작 [오!쎈 잠실]
등록 : 2022.08.10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관리 차원에서 열흘 휴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토종 에이스 구창모의 관리를 위해 계획보다 조금 빨리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구창모는 지난 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강인권 감독대행은 10일 잠실구장에서 두산전을 앞두고 "당초 구창모가 오늘 선발 등판하고 관리 차원에서 휴식을 가질 계획이었다. 예방 차원에서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팔꿈치 충돌 증상이 있다고 해서 주사 치료를 받고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구창모는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강 감독대행은 "쉬다가 주말에 캐치볼을 시작할 것이다. 이후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구창모가 빠진 선발 로테이션에 이재학이 임시 선발로 들어간다. 이재학은 10일 두산전에 등판한다. 강 감독대행은 "이재학이 2경기 정도 던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지난해 왼팔 척골 피로골절 판고정술 수술을 받은 구창모는 올해 5월말 복귀해서 11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 중이다. 지난 3일 KT전에서 5이닝 6실점(3자책점)으로 부진했다.

한편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 손아섭(우익수) 박건우(중견수) 양의지(포수) 마티니(좌익수) 노진혁(3루수) 김주원(유격수) 도태훈(1루수) 이명기(지명타자)가 선발 출장한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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