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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NC, 공필성 2군 감독 선임... 이호준 코치와 결별
등록 : 2021.11.25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공필성 NC C팀(2군) 신임 감독.
공필성 NC C팀(2군) 신임 감독.
NC 다이노스가 25일 공필성(54) 신임 C팀(2군) 감독 등 5명의 새 얼굴을 영입하며 2022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이호준(45) 코치는 팀을 떠난다.


N팀(1군)은 오규택 전 키움 코치와 박태원 코치가 합류한다. 오규택 전 키움 2군 작전·주루코치는 N팀 1루 작전·주루코치로 합류해 이종욱 코치(3루)와 함께 짝을 이룬다.

박태원 코치는 KT 위즈에서 2017년 현역 은퇴 후 연세대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지도자 준비를 해온 인물로 N팀 타격파트로 합류해 채종범 코치와 힘을 모은다.

C팀(퓨처스팀)은 공필성 전 두산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하고, 이용훈, 최건용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공필성 신임 C팀 감독은 창원 출신으로 롯데 자이언츠(1990~2000)에서 현역으로 뛰었다. 현역 은퇴 후에는 롯데와 두산에서 지도자로 경력을 쌓아 왔다.

이용훈 전 롯데 투수코치는 C팀 투수파트로 합류해 김수경 코치와 함께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돕는다. 최건용 전 동국대 코치는 C팀 훈련조 수비코치를 맡는다. 최 코치는 아마 야구에서만 21년간 지도자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한편 NC는 이호준 코치와 결별을 택했다. 1군 타격코치로 있던 이호준 코치는 올 시즌 종료 후 2군 감독으로 옮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이동은 없었다.

NC의 1군 첫 시즌인 2013년부터 선수로 뛰었고, 은퇴 후 코치로 일했다. 2020시즌에는 팀의 활화산 타격을 완성시키며 우승까지 이끌었다. 그러나 끝내 칼바람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NC 다이노스 2022시즌 코칭스태프.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NC 다이노스 2022시즌 코칭스태프.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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