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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진 개편' NC, 이호준 코치와 결별...공필성 퓨처스 감독 [오피셜]
등록 : 2021.11.25

NC 다이노스를 떠나는 이호준 코치 /OSEN DB

[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코칭스태프 개편을 완료했다. 이호준 코치와는 최종 결별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NC는 25일 1,2군 코칭스태프 개편을 완료했다. NC의 '호부지'였던 이호준 1군 타격 코치는 2013년 FA로 합류한 이후(1년 연수 제외) 8년 만에 NC를 떠나게 됐다. 

이호준 코치는 1군 타격 코치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단은 퓨처스팀 감독 후보로 이호준 감독을 올려놓고 면접까지 진행하는 등 이호준 코치의 이탈을 막으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이호준 코치가 아닌 공필성 전 두산 수비 코치가 퓨처스팀 감독 자리에 오르게 됐다.

N팀(1군)은 오규택 전 키움 코치와 박태원 코치가 합류한다. 오규택 전 키움 2군 작전·주루코치는 N팀 1루 작전·주루코치로 합류해 이종욱 코치(3루)와 함께 짝을 이룬다.

박태원 코치는 KT 위즈에서 2017년 현역 은퇴 후 연세대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지도자 준비를 해온 인물로 N팀 타격파트로 합류해 채종범 코치와 힘을 모은다.

C팀(퓨처스팀)은 공필성 전 두산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하고, 이용훈, 최건용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공필성 신임 C팀 감독은 창원 출신으로 롯데 자이언츠(1990~2000)에서 현역으로 뛰었다. 현역 은퇴 후에는 롯데와 두산에서 지도자로 경력을 쌓아 왔다.

이용훈 전 롯데 투수코치는 C팀 투수파트로 합류해 김수경 코치와 함께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돕는다 최건용 전 동국대 코치는 C팀 훈련조 수비코치를 맡는다. 최 코치는 아마 야구에서만 21년간 지도자로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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