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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양의지, 키움전 4번 DH 복귀 [오!쎈 고척]
등록 : 2021.10.14

NC 다이노스 양의지. /OSEN DB

[OSEN=고척, 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 양의지(34)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NC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최정원(2루수)-박준영(유격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애런 알테어(중견수)-노진혁(3루수)-강진성(1루수)-김태군(포수)-김기환(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양의지는 지난 13일 경기에서 허리에 통증이 있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8회 대타로 나섰지만 우익수 플라이로 잡히며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4번타자로 돌아왔지만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올 시즌 124경기 타율 3할2푼7리(422타수 138안타) 27홈런 101타점 OPS .999로 활약중인 양의지는 팔꿈치 상태가 좋지 않아 지명타자로 출전하는 경기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12일 경기에는 오랜만에 선발 포수마스크를 썼지만 허리가 안좋아지면서 하루 휴식을 취해야 했다.

키움은 이용규(우익수)-김혜성(2루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지명타자)-김웅빈(3루수)-윌 크레익(1루수)-변상권(좌익수)-박동원(포수)-신준우(유격수)가 선발출전한다.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는 박병호가 지명타자, 지난 경기 홈런을 때려낸 크레익이 1루수다.

홍원기 감독은 “공격력을 위해서는 지금 라인업이 최상이다. 박병호와 크레익이 모두 나갈 수 있는게 최상의 조합”이라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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