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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QS' 삼성 라이블리, 시즌 첫 승 향한 6번째 도전
등록 : 2021.05.04

[OSEN=최규한 기자] 210404 삼성 라이블리.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벤 라이블리(삼성)가 시즌 첫 승을 향한 6번째 도전에 나선다. 

라이블리는 오는 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1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4.94.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4일 고척 키움전(4⅔이닝 6피안타(1피홈런) 6사사구 5탈삼진 6실점)에 이어 10일 대구 KT전(4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라이블리는 지난달 16일 사직 롯데전(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이후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블리는 지난 2019년 8월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9이닝 4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첫 승을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이에 맞서는 한화는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성적은 1승 1패(평균 자책점 1.59). 이 가운데 두 차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사직구장에서는 KIA와 롯데가 격돌한다. KIA는 다니엘 멩덴, 롯데는 댄 스트레일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한국 땅을 처음 밟은 멩덴은 5경기에 등판해 1승 1패(평균 자책점 3.45를 거뒀다. KBO리그 2년차 스트레일리는 5경기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2.73. 

'잠실 라이벌' LG와 두산은 외국인 투수를 내세운다. LG는 케이시 켈리, 두산은 워커 로켓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밖에 창원에서는 드류 루친스키(NC)와 오원석(SSG)이 선발 맞대결을 벌이고 KT는 윌리엄 쿠에바스,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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