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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성규, 박세웅 상대 2회 선제 솔로 아치 쾅! [오!쎈 대구]
등록 : 2021.03.03

[OSEN=대구,박준형 기자]6회말 무사 1,3루 삼성 이성규가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터뜨린 이성규(삼성)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첫 아치를 그렸다. 

이성규는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1사 주자없는 가운데 첫 타석에 들어선 이성규는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1구째 직구(149km)를 잡아당겨 선제 솔로 아치를 터뜨렸다. 비거리는 115m. 좌측 외야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타구였다. 

이날 라이온즈TV의 특별 해설을 맡은 주장 박해민은 "아름다운 홈런이다. 홈런은 야구의 꽃 아닌가. (이)성규가 시즌 후 타격 자세에 많은 변화를 줬는데 첫 홈런을 터뜨리며 (새로운 타격 자세에) 확신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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