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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탈출’ 김태형 감독 “알칸타라, 기대만큼 잘 던졌다” [고척 톡톡]
등록 : 2020.10.18

[OSEN=민경훈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 / rumi@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알칸타라가 기대만큼 잘 던져줬다”

두산 베어스는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8-2로 승리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투수 알칸타라는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18승을 기록했고, 페르난데스는 시즌 20호 홈런으로 100득점-100타점을 달성했다. 김재환도 시즌 29호 홈런을 터뜨리며 힘을 보탰다.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알칸타라가 이번주 두 번 선발등판을 해서 힘들었을텐데 기대만큼 잘 던져줬다”라며 알칸타라의 호투에 웃었다.

이어서 “경기 초반 타자들이 득점권 찬스에서 착실히 점수를 뽑아주면서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이번주 우리 선수들 수고 많았다”라고 좋은 타격을 보여준 타자들을 격려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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