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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탈환' 류지현 감독, ''선수들의 강한 열정이 대승을 이끌었다'' [잠실 톡톡]
등록 : 2022.08.06

[OSEN=잠실, 조은정 기자]경기 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08.06 /cej@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의 타선이 폭발했다. 

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12-3으로 승리했다. 팀 타선은 홈런 2방을 포함해 13안타 11사사구를 묶어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톱타자로 복귀한 홍창기가 2안타, 문보경이 3안타(1홈런), 문성주가 2안타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4출루, 오지환은 솔로 홈런과 3볼넷을 기록했다. 가르시아가 1회 2사 만루에서 2타점 역전 결승타를 터뜨렸다. 

25일 만에 1군 복귀전을 치른 선발 투수 이민호는 5이닝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8승째를 기록했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이민호 선수의 1군 복귀전 승리를 축하하고, 다음 등판에 더 발전된 모습을 기대한다. 주중 부산 원정에 이어 어제 장시간의 경기로 선수들이 피곤한 상태였을 텐데, 선수들의 이기고자 강한 열정이 오늘 대승으로 이끌었다고 본다"고 칭찬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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