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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 류지현 감독, “이영빈 부담 속 얻어낸 밀어내기 볼넷 칭찬” [잠실 톡톡]
등록 : 2021.06.11

[OSEN=잠실, 지형준 기자]8회말 LG 류지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6.11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후광 기자] LG가 8회 루키 이영빈의 눈야구를 앞세워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LG 트윈스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두산전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시즌 32승 24패.

LG는 선발 앤드류 수아레즈가 6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송은범-김대유-정우영-고우석이 뒤를 지켰다. 정우영은 시즌 3승, 고우석은 15세이브를 달성.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2안타, 이천웅이 안타와 볼넷 2개로 활약했다. 루키 이영빈은 8회 결승 밀어내기 볼넷으로 데뷔 첫 결승 타점을 기록했다.

LG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이영빈이 신인이라 부담이 많이 갔을 텐데 침착하게 타석에 임하면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타점을 만들어냈다. 칭찬하고 싶다”며 “아울러 선발 수아레즈의 이어 필승조 송은범, 김대유, 정우영, 고우석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이 완벽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LG는 12일 베테랑 좌완 차우찬을 앞세워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두산은 아리엘 미란다를 예고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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