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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승 달성’ 김원형 감독 “타자들이 오원석 편하게 만들어줬다” [인천 톡톡]
등록 : 2021.06.11

[OSEN=지형준 기자] SSG 김원형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1.06.05 /jpnews@osen.co.kr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5득점을 하면서 오원석이 편하게 투구를 할 수 있었다”

SSG 랜더스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8-6으로 승리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이날 승리로 시즌 30승 고지도 밟았다.

SSG 타선은 4홈런을 터뜨리며 8득점을 올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주환과 김강민이 홈런을 날렸고 한유섬은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선발투수 오원석은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4승을 수확했다.

김원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1회부터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5득점을 하면서 오원석이 편하게 투구를 할 수 있었다. 최정 안타, 김강민과 최주환의 홈런, 한유섬의 연타석 홈런 등 오랜만에 장타가 많이 터지면서 타자들이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줬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SSG는 오는 12일 경기 선발투수로 윌머 폰트를 예고했다. 키움은 안우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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