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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뭉침’ 이정후, SSG전 결장…박동원, 385일 만에 2번타자 [오!쎈 인천]
등록 : 2021.06.11

[OSEN=조은정 기자] 키움 이정후. 2021.06.09 /cej@osen.co.kr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하루 휴식을 취한다.

키움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 김혜성(유격수)-박동원(포수)-서건창(2루수)-박병호(1루수)-송우현(우익수)-프레이타스(지명타자)-임지열(좌익수)-문찬종(3루수)-이용규(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홍원기 감독은 “이정후는 어제 경기가 끝나고 허리 뭉침 증세가 있어서 아침에 병원 진료를 받았다. 심한 부상은 아니다. 휴식을 취해야할 것 같아서 오늘은 라인업에서 뺏다. 경기 후반 대타는 가능하다”고 이정후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동원은 지난해 5월 22일 롯데전 이후 385일 만에 2번타자로 출전한다. 홍원기 감독은 “우리가 경기 후반 포수를 교체하며 경기 흐름을 바꾸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박동원이 홈런과 OPS를 봐도 타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그래서 한 타석이라도 더 들어가게 하자고 판단했다. 강한 2번으로 중심타선에 기회를 연결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SSG는 최지훈(우익수)-로맥(1루수)-추신수(지명타자)-최정(3루수)-최주환(2루수)-한유섬(좌익수)-김강민(중견수)-이재원(포수)-김성현(유격수)가 선발출전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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