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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루친스키 에이스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선수'' [오!쎈 대구]
등록 : 2021.06.11

[OSEN=잠실, 지형준 기자]1회초 NC 이동욱 감독이 선수들에 박수를 치며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의 완벽투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루친스키는 지난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NC는 LG를 6-0으로 제압했다. 강진성은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11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동욱 감독은 “루친스키는 본인만의 철저한 루틴이 있다. 투수가 마운드에 올라 자기 공을 꾸준히 던질 수 있는 건 팀에 아주 큰 재산이다. 에이스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호평했다.

이동욱 감독은 강진성에 대해 “스스로 눈높이를 너무 높였다. 작년에 잘했으니 올해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신을 힘들게 만들었다. 결과를 먼저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좋은 흐름을 계속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NC는 박민우(2루수)-이명기(좌익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박석민(3루수)-강진성(1루수)-노진혁(유격수)-정진기(중견수)-김태군(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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