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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1.04.08

[OSEN=고척, 곽영래 기자] 키움 박병호. /youngrae@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4)가 KIA 타이거즈 신인투수 이의리(18)에게 프로의 매운맛을 보여줬다. 

박병호는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첫 두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난 박병호는 팀이 0-1로 지고 있는 6회말 2사 1루에서 이의리의 3구째 시속 144km 직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투런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20m가 나왔다. 박병호의 시즌 2호 홈런이다. 

박병호의 홈런으로 이날 멋진 투구를 보여준 이의리의 데뷔전 승리는 좌절됐다.

한편 키움은 박병호의 홈런으로 통산 1700홈런을 달성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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